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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현대화' 필리핀 최고시장. 방산 수출 "남남서로 진로 돌려라"

지난 23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열린 필리핀 해군 호위함 ‘호세 리잘’함 진수식. 해성 국산 함대함 미사일과 청상어 어뢰, 대공 미사일로 무장한 호세 리잘급 두 척은 필리핀 해군의 최고 전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난 23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열린 필리핀 해군 호위함 ‘호세 리잘’함 진수식. 해성 국산 함대함 미사일과 청상어 어뢰, 대공 미사일로 무장한 호세 리잘급 두 척은 필리핀 해군의 최고 전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내수부진에 허덕이는 방위산업체들이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 현대화 계획을 추진 중인 필리핀이 주목할 만한 시장으로 떠올랐다. 중국의 군사력 증강으로 동남아국가들의 국방력 확충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국내 방산업체들의 진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 무기는 미국과 유럽에 비해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후속 군수지원도 호평을 받고 있어 수출 전망이 밝은 편이다. 다만 고등훈련기 등 일부 방산제품의 수출을 위해 성능개량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필리핀=교류가 가장 활발한 지역은 필리핀. 국내 반군 진압과 점증하는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5년 단위로 군 현대화 5개년 계획을 추진해왔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000달러 수준이지만 해마다 6~7%에 이르는 고성장에 힘입어 자신 있게 현대화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 특히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다. 신장비 도입과 국내 방산산업 육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해 방한기간 중에도 일정을 변경해가며 한국산 무기들을 직접 확인할 정도로 관심이 크다.

현대중공업이 23일 필리핀 해군의 신형 호위함인 ‘호세리잘’ 진수식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상륙용 장갑차와 소총 등 총기류, 군용차량, 고등훈련기 겸 경공격전투기, 방탄 헬멧 및 방탄복 등 방산 전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우리 국방당국은 필리핀에 대한 신형장비 수출과 함께 구형무기 공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필리핀군 파견에 대한 보은의 일환이지만 신형장비 수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국방부는 올해 하반기 중 포항급 초계함인 충주함을 필리핀에 넘겨줄 계획이다.

미국 해안경비대가 운용하다 필리핀에 양도한 해밀턴급 호위함. 배수량에 비해 무장이 빈약해 전투정보처리 시스템과 함대함 미사일 장착 등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 방산업체들도 이에 참여해 결과가 주목된다./사진= 위키피디어

미국 해안경비대가 운용하다 필리핀에 양도한 해밀턴급 호위함. 배수량에 비해 무장이 빈약해 전투정보처리 시스템과 함대함 미사일 장착 등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 방산업체들도 이에 참여해 결과가 주목된다./사진= 위키피디어

◇한국산 함정, 필리핀 해군 중추 맡아=필리핀 해군은 소형함정 위주의 연한해군이지만 노후화에 따른 함정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100톤급 이하 초계정 27척에 한국이 제공한 토마스바틸로급(참수리급) 8척을 포함한 13척이 연안전력의 핵심이다. 남중국해 같은 대양에서 작전이 가능한 중대형전투함은 적고 노후했으며 무장도 빈약하다. 가장 큰 함정은 미국이 2011년부터 공여한 해밀턴급 호위함 3척. 배수량 3,250톤에 길이 115.2m 크기지만 미 해군이 아니라 해안경비대가 사용하던 함정이라 무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이다. 76㎜ 함포에 25㎜ 이하 기관포가 전부다. 두 번째로 큰 리잘급(1,250톤) 연안초계함 2척은 미 해군이 2차 세계대전 때 사용하던 함정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투함으로 손꼽힌다. 영국이 홍콩 반환과 함께 제공한 712톤급 초계함 3척도 함포와 기관포뿐이다. 대함미사일이나 어뢰를 운용하는 함정이 없다.

필리핀은 한국에서 구 충주함(포항급)을 인수해 내년부터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1,200톤급인 충주함은 해밀턴급보다 작지만 화력은 훨씬 강하다. 한국 해군 특유의 고슴도치식 무장을 유지한 채 인도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76㎜ 함포와 40㎜ 쌍열기관포(노봉) 각각 2문, 어뢰발사관도 갖춘 충주함은 실전 배치와 동시에 가장 강력한 펀치를 가진 필리핀 해군함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속도 역시 시속 32노트로 필리핀의 주요 전투함 가운데 가장 빠르다.

필리핀 해군은 인천급 호위함을 기반으로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호세리잘급(2.600톤) 2척을 오는 2020년과 2021년 인도하면 대함미사일(한국산 해성)과 어뢰(청상어)까지 갖추게 된다. 호세리잘급 함포는 필리핀의 선택에 따라 한국에서 면허 생산한 76㎜ 함포가 아니라 분당 120발의 발사속도로 대공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이탈리아제 슈퍼 래피드건이 탑재될 예정이다. 성능이 제한적이고 배치 수량도 적지만 대공미사일 시스템이 달렸다. 호세리잘함은 기득권을 버리고 스페인으로부터 비폭력 독립운동을 벌이다 사망한 호세 리잘의 이름에서 따왔다. 국부 격인 리잘은 필리핀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대우해양조선이 건조한 호위함을 인수한 태국 해군도 함명을 생전에 국민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푸미폰아둔야뎃’으로 명명한 바 있다. 한국에서 인천급 호위함 기반으로 건조한 수출형 호위함을 수입한 필리핀과 태국이 이들 함정을 중시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필리핀 대통령 전용기 호위 비행 중인 필리핀 공군 소속의 FA-50PH. 필리핀 공군의 최신예 하이급 전투기로 활용하기 위해 FA-50PH 12대를 수입한 필리핀은 추가 주문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위키피디어

필리핀 대통령 전용기 호위 비행 중인 필리핀 공군 소속의 FA-50PH. 필리핀 공군의 최신예 하이급 전투기로 활용하기 위해 FA-50PH 12대를 수입한 필리핀은 추가 주문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위키피디어

◇전투기 추가 수출, 지상무기 신규 수출도 가능=필리핀 공군도 한국산 FA-50을 중심으로 전력을 늘려가고 있다. 고등훈련기와 경공격기·전투기 등 다용도인 FA-50의 성능에 만족한 필리핀은 두테르테 대통령을 비롯한 각료들이 여러 차례 추가 도입을 언급한 적이 있다. 수량은 최소한 12대이며 가격 문제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1990년대 중반 K-3 경기관총을 수입해 쓰고 있는 필리핀 육군은 차기 소총 개발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 자본과 기술을 빌려 필리핀 국내에 자체생산 시설을 갖추겠다는 목표 아래 S&T모티브를 최근 방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군은 미국제 M-16A1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부분 개조한 소총을 사용하나 노후화로 10만여정의 신규 최고의 시장 보급을 희망하고 있다.

차량도 수출 대상이다. 필리핀 육군은 기아에서 생산한 소형전술차량 3대를 필리핀 국내의 다양한 환경에서 시험하고 있다. 필리핀 해병대용 상륙용장갑차(KAAV-7)도 이미 4대가 인도됐으며 하반기에 나머지 8대가 선적될 예정이다. 수리온헬기 역시 신뢰를 얼마나 빨리 확보하느냐에 따라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비싼 미국제 무기 대신 한국에서 무기를 조달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밝혀 한국의 필리핀 무기 수출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있지 않겠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역내 역학관계를 보면 그렇지 않다. 미국제 무기의 단가가 비싼데다 미국 역시 중국에 대한 견제를 의식해 동남아국가들의 전력 강화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해병대가 운용중인 KAAV-7 상륙돌격장갑차. 필리핀 해병대에 올해안에 12대가 수출될 예정이다. 필리핀은 상륙돌격장갑차 수입 뿐 아니라 한국해병대가 교류 확대를 희망하고 있다.

한국해병대가 운용중인 KAAV-7 상륙돌격장갑차. 필리핀 해병대에 올해안에 12대가 수출될 예정이다. 필리핀은 상륙돌격장갑차 수입 뿐 아니라 한국해병대가 교류 확대를 희망하고 있다.

◇수출확대 위해 개량 나서야=국내 방산업체 입장에서는 동남아 시장의 수요가 단발로 끝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전차와 자주포·전투기 등 군의 기본수요를 충족해 더 이상의 대량주문을 받기 어려운 방산업체 처지에서 택할 수밖에 없는 방법이 하나 있다. 수출증대와 국내수요 창출을 위한 성능 개량이 절실하다는 얘기다. 소총에서 전투기까지 그동안 국내 방산업체는 한번 생산하고 군에 납품한 뒤에는 창정비 주기가 돌아오기 전까지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이제 끊임없는 품질 보증 노력과 개량 없이는 생존 자체가 어려운 시대를 맞고 있다. 필리핀은 차기 소총 개발에서도 개조 역량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개량이 필요한 방산제품은 가장 고가이며 부가가치도 큰 T-50 초음속기. 미 공군 차기 훈련기 시장 도전에 실패한 후 성능 개량 얘기가 쏙 들어갔다. 반면 T-50과 경쟁했던 기종들은 개량형을 선보이고 시장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는 훈련기 M-346를 공격기형으로 개량한 M-346FA를 새로 선보였다. 각국에서 생산한 다양한 미사일과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어 미국제 무기 수입이 어려운 국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차기 경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T-50의 전반적인 성능에 호감을 보이면서도 무장 확장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높다는 최고의 시장 데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신규 개척과 기존 T-50 수입국들에 대한 후속 군수지원 차원에서도 개량은 필수적이다. 당장 한국에서 면허 생산한 이스라엘제 기계식 레이더를 장착한 기체에 중거리 공대공미사일과 레이저 유도무기를 탑재하는 개량이 요구된다. 에콰도르와 페루·콜롬비아·아르헨티나·멕시코 등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나라들은 물론 이미 T-50을 운용 중인 국가들도 개량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에 수입한 기체의 개량은 물론 더 많이 최고의 시장 수입할 의향까지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투기의 후속 군수지원은 30년간 도입가격의 3배에 이르는 게 보통이다. 개량 키트를 팔면 마진은 더욱 올라간다.

드론: 시장에서 최고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

드론: 시장에서 최고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

오늘날, 설계, 건설 최고의 시장 및 사용 "드론" 그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이 더 많이 부과됩니다. 될 "드론"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지상, 공중 또는 수중 인공 최고의 시장 지능(AI)민간용과 군사용 모두에서 이 지역의 경쟁은 이미 진행 중이며 많은 경쟁자들과 함께합니다.

그리고 비공개 및 비공개 프로젝트에 경쟁업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료 및 공개 프로젝트가 많이 있으며 최고의 시장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에서 우리는 가장 잘 알려진 몇 가지 "드론"을 위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

자동차: 미래를 위한 기존 오픈 소스 프로젝트

자동차: 미래를 위한 기존 오픈 소스 프로젝트

그리고 평소와 같이 오늘의 주제로 완전히 들어가기 전에 "드론"오픈 소스 프로젝트 기존, 우리는 우리의 다른 탐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떠날 것입니다 이전 관련 게시물비슷한 주제, 그것에 대한 다음 링크. 이 간행물을 읽은 후 필요한 경우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 La «자동차» o 자율 주행 현재에 대한 조건을 만드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vehículo, 자동차 또는 로봇, 가능하다 관리 및 통제를 위한 인간의 능력을 모방. 즉, 그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차량(자동차, 드론, 로봇)에는 환경을 인지할 수 있는 기술 와 같은 복잡한 기술을 사용하여 레이저, 레이더, 라이더,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및 컴퓨터 비전. " 자동차: 미래를 위한 기존 오픈 소스 프로젝트

드론: 현재 오픈 소스 프로젝트

드론: 현재 오픈 소스 프로젝트

다음은 가장 잘 알려진 작은 목록입니다. "드론"을 위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

아두파일럿

멀티콥터, 기존 헬리콥터, 고정익 항공기, 선박, 잠수함, 로버 등 다양한 유형의 차량을 지원하는 안정적이고 다재다능한 오픈 소스 자동 조종 시스템입니다. 또한 기존 항공기, 쿼드콥터, 멀티로터, 헬리콥터부터 로버, 선박, 밸런싱 로봇,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차량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부상하는 차량 유형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GitHub 참조

파파라치 UAV

2003년에 설립된 멀티콥터/멀티로터, 고정익, 헬리콥터 및 하이브리드 항공기용 자동조종장치 시스템 및 지상국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오픈 소스 Drones(Unmanned Aerial Vehicles)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자율 비행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기본 목표 및 보조 목표로 수동 비행. 처음부터 휴대성을 염두에 두고 동일한 시스템 내에서 여러 항공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GitHub 참조

PX4 드론 오토파일럿

드론 및 기타 무인 차량을 위한 오픈 소스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최고의 시장 프로젝트는 드론 개발자가 드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만들기 위한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 세트를 제공합니다. PX4는 Linux Foundation의 비영리 단체인 Dronecode에서 호스팅합니다. PX4는 운영 체제와 상관없이 이식성이 뛰어나고 Linux, NuttX 및 MacOS를 즉시 지원합니다(Out of the Box). GitHub 참조

기타 알려진 프로젝트 및 조직

마지막으로 관련 주제를 좋아한다면 드론 및 게임, 이전에 게시된 이 마지막 기사를 권장합니다.

요약 : 다양한 출판물

한마디로 이 모든 흥미롭고 놀라운 오픈 소스 프로젝트"드론"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탁월한 이니셔티브이며, 이는 다시 한 번 자유 소프트웨어 및 오픈 소스 많은 기술 및 상업 분야, 특히 다음과 같은 중요한 분야에서 차량의 자동화된 사용 모든 종류의, 특히 자동차와 드론.

우리는 이 출판물이 전체에 매우 유용하기를 바랍니다. «Comunidad de Software Libre y Código Abierto»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의 개선, 성장 및 보급에 크게 기여합니다. «GNU/Linux» . 또한 즐겨찾는 웹사이트, 채널, 소셜 네트워크 또는 메시징 시스템의 그룹 또는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을 중단하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당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십시오. «리눅스에서» 더 많은 뉴스를 탐색하고 공식 채널에 가입하려면 FromLinux의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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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 (188곳 작성, 269개 공감받음) 202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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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시장내에 위치한 마늘떡볶이집
암사시장은 분식을 먹기 위한 최고의 시장

배고프다 (640곳 작성, 2,700개 공감받음) 뫀카 2019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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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장 존중··· '핀에어' 최고의 가치

올해 유럽시장은 새로운 노선 개발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적사는 직항으로 외항사는 경유 노선에 집중하며 내년 역시 성장 분위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한국 취항 10년을 앞두고 있는 핀에어는 유럽으로 가는 가장 빠른 노선으로 최고의 시장 본사의 전략 역시 아시아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인 얘기를 김동환 한국지사장을 만나 들었다.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

- 최근 근황은?
바쁘게 지내고 있다. 내년 회계연도에 맞춰 상반기 매출 계획, 목표, 예산 등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내년 4월부터 그룹 시리즈 패키지 상품 계획도 짜느라 분주하다. 내년에는 헬싱키발 리스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증편과 노르웨이 트롬소, 베르겐 신규 취항이 예정돼 있어 한국 승객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전략과 계획을 수립 중이다.

- 올해 성과는?
올해는 유럽 시장이 전반적으로 활황이었다. 매출은 한국 취항 9년 반만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

- 성장 원인은?
유럽 아웃바운드 시장이 늘었다. 또한 전체적인 공급석이 늘면서 유럽행 수요가 많아진 탓으로 본다. 여행사들이 유럽 최고의 시장 프로모션을 연중 많이 한 것도 영향을 줬다. 홈쇼핑에서도 유럽 패키지 상품이 대부분일 정도로 많았다. 핀에어 입장에서만 보면 취항 9년 차를 넘기면서 승객들에게 인지도가 많이 상승했다. 아울러 승객들의 경험담이 여러경로를 통해 알려지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왔다.

- 유럽노선 경쟁사는 어디라 보나?
EU 소속 항공사는 모두 직접적인 경쟁사다. 그 다음엔 유럽이 아닌 터키항공, 카타르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에티하드항공 등이 간접적인 경쟁사라 생각한다.
한국 국적사는 경쟁사지만 고객층이 좀 다르다. 예를들어 대한항공 같은 경우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이다. 하지만 핀에어의 강점은 북유럽과 유럽, 아이슬란드, 발틱 3국 등 국적사가 취항하지 않은 노선을 운항하니 이런 면에서는 차별적이며 경쟁력이 있다.

- 내년 가장 기대되는 노선은?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내년에 아시아나항공 직항이 개설되면 더 늘어날 것이다. 핀에어 통계를 봐도 스페인이 가장 많이 늘고 있다. 이 상승세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갈 것 같다. 또한 그동안 스페인 가는 이들이 아쉬워한 부분이 바로 옆 포르투칼 리스본 노선이 없던 것인데 핀에어는 내년 취항예정이니 핀에어 이용율은 더 올라갈 것이다.

- 기존 스톱오버 프로그램 변한 것 있나?
크게 변한 것은 없고 앞으로 변화가 있을 것이다. ‘핀에어 홀리데이스’ 라는 상품을 개발 중인데 개발 완료 되면 스톱오버 프로그램이 ‘핀에어 홀리데이스’로 통합 운영된다.

- 구체적인 프로그램 변화는 무엇인가?
항공사는 기본적으로 티켓판매와 기내면세품 판매가 주 수익원이다.
또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승객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는 것이다. 핀에어는 최고최고의 시장 의 시장 ‘ancillary’ 부가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고객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만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부가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이와함께 VIP서비스를 대폭 개선, 여행사 또는 기업 VIP고객을 대상으로 공항 안내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여행사들이 핀란드 관련 상품을 더 많이 개발하고 유치해 핀에어와 동반 성장을 이루길 원한다."

- 내년 한국 취항 10주년이다. 특별한 계획은?
우선 10년 동안 성장하게 해준 고객사 등에 감사하다. 내년 10주년을 맞아 고객사, 여행사, 기업, 미디어 등 각 기관별 파트너들을 모시고 감사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리고 고객사중 VIP분들과 함께 핀란드 팸투어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외 소비자 대상 각종 특가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 TWO 데일리가 절실해 보인다?
한국 시장 전체로 볼 때 TWO 데일리 증편이 목표다. 물론 부산발 포함이다. 부산시청, 공항공사, 핀에어 3자의 목표 역시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TWO 데일리로 운항하는 것이다. 이르면 2019년 4월 취항 가능성을 예상한다. 문제는 증편에 따른 행정 절차다. 현재 한국~핀란드는 주 7회 항공협정이 묶여 있다. 증편을 위해서는 재협상을 통한 허가가 있어야 하는데 국적사와의 상무협정 등 난제들을 풀어야 가능하다.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협의 중으로 늘어나는 수요 대비 반드시 증편은 필요하다.

-부산 수요가 중요한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북유럽 상요수요가 많고 부산 및 거제는 물론 경남지역은 조선업이 발달돼 많은 북유럽 사람들이 주재하고 있다. 경남 지역은 물론 전라도 지역까지 수요가 있어 매우 기대되는 시장이다.

- 한국인 증가는?
인천~ 헬싱키 승객은 전년대비 21% 늘었다. 아시아 전체 수치와 비슷하다.
아쉬운 대목은 일본 도쿄의 경우 내년에 최고의 시장 TWO 데일리가 된다. 일본항공과 코드쉐어 중으로 일본항공까지 합치면 하루 3번 뜬다.

오사카는 현재 데일리, 나고야도 데일리, 후쿠오카는 작년부터 여름기간 주 4회 운항중이며 추가로 일본의 다른 도시에도 취항이 예정돼 있다. 중국은 최고의 시장 북경, 상해, 홍콩, 서안, 중경이 취항하고 있으며 내년 추가로 ‘난징’에 취항할 예정이다.
주변국의 상황이 이런데 한국시장만 정체돼 있다. 한국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대단히 높은편으로 공급석이 더 필요한 상황이며 행정 절차로 증편이 현실화 되지 못하고 있어 한국지사장으로 매우 안타깝다.

-본사 장기 플랜은?
모든 계획과 실현을 2년 정도 앞당기고 있다. 핀에어는 다른 항공사에 비해 빠른 시기에 구조조정을 마쳤다. 기존에는 아웃소싱을 많이 주다가 올해 8월, 새로운 5개년 그룹 전략이 발표되면서 기존 아웃소싱을 최대한 인소싱으로 많이 바꾸고 있다. 이유는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주기 위해서고 아웃소싱 소속 직원 마인드보다 핀에어 직접 소속 종업원의 마인드가 좋아지면 생산성이 좋아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단체와 FIT 비율은?
30%와 70% 정도다. 최근 3년간 이 추세였으며 이전에는 단체가 조금 더 높았다.

- KATA 친화적 항공사 선정 이유는?
올해 처음 받았다. 핀에어는 파트너 여행사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적극 도와준다. 예를 들어 딜레이가 되거나 결항이 있으면 우리는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까지 도와준다. 핀에어의 기본적인 가치는 먼저 시장을 이해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존중하는 것이다. 한국이면 한국의 색에 맞게 현지화 된 비즈니스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게 핀에어의 철학이다. 앞으로 발전 시켜야할 것이 많다. 한국 시장에 한국인을 지사장에 선임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 여행사 보상책은?
VI 제급, 비즈니스 클래스 판매 지원, 그룹 판매에서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셀’ 할 경우 인센티브 지급, 상용상품 판매시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하며 ‘온 보딩 프로덕트’는 현재 한진관광과 파트너 제휴 맺고 진행중이다.

- 여행사에 전하고 싶은 말은?
한국은 중국, 일본 시장에 비해 핀란드 상품 개발이 뒤쳐진다. 핀란드는 겨울 액티비티 관련 상품이 많다. 이에 비해 여행사들의 핀란드 상품 개발에 아쉬움이 있다. 향후 여행사들이 핀란드 관련 상품을 더 많이 개발하고 유치해 핀에어와 동반 성장을 이루길 원한다.
핀어에는 승객의 경험을 중요시한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시도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신기재 운영이다. A350 최신 기종을 한국 노선에 투입, 보다 좋은 공기, 보다 낮은 소음, 보다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명 브랜드 '마리메꼬'와의 협업을 통해 기내에서 더 좋은 디자인과 제품으로 '어메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하나 핀에가 중점을 두는 것은 ‘디지털화’다. 향후 기내 종이 신문을 없애고 개인 모니터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친환경을 중요시 하는 핀에어의 주요 정책중 하나다.

최고의 시장

싸고 맛있고 푸짐한 칼국수

제가 자주 가는 춘천 낭만시장엔

자타가 공인하는 칼국수 맛집이 하나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으로 넘쳐나는 곳이죠.

그 가게 이름은 바로 낭만국시!

칼국수가 대표 메뉴인 곳인데

값이 싼데 맛까지 좋아 항상 인기 만점.

점심시간이 되면 대기는 필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쁠 때 혼자 방문을 해도

전혀 눈치 주지 않고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혼밥 할 때는 정말 고마운 곳이기도 해요.

메뉴는 국수 세 종류랑 김밥을 파는데요

제가 여기 음식 다 먹어봤는데

잔치국수는 면을 직접 만들지 않는데

칼국수는 직접 만들어서 쓰거든요.

비빔국수는 칼국수에 양념 비벼 먹는 건데

전 양념이 영 입에 맞지 않더군요.

웬만하면 대표 메뉴인 칼국수 드세요.

가게에서 직접 담그는 김치인데 이게 또 요물입니다.

아삭아삭하고 삼삼하게 맛있는데

많이 맵지도 않아 젓가락을 자꾸 끌어당겨요.

특히 칼국수와 궁합이 아주 좋지요!

칼국수 (₩5,000)

국물은 멸치 육수로 만들었는데

시원하고 깔끔하게 아주 맛있어요!

괜히 춘천 맛집으로 소문난 게 아닙니다.

직접 만든 생면을 사용하는데

쫄깃쫄깃 탱탱함이 살아있답니다.

괜히 자가제면 하는 게 아니랍니다.

또 이 집의 별미는 바로 양념장.

국물에 풀면 얼큰하고 시원해지면서

얼큰 칼국수 좋아하신다면 꼭 풀어서 드세요!

양은 대략 짜장면 한 그릇 정도랄까요?

그런데 잘 드시는 분이라면 좀 허전할 거예요.

그럴 땐 김밥 한 줄 곁들이는 걸 추천합니다.

여긴 춘천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서

싸고 맛있고 푸짐한 칼국수 집.

오늘 한 그릇 드셔 보는 건 어떨까요?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하면 되고

식사를 하면 1시간 무료 주차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낭만국시
- 강원 춘천시 명동길29번길 3
- 033-252-6255
- 09:30 ~ 18:00 (토, 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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