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반전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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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4: 연평균 명목 수익률 전망

추세 반전 전략

추세 반전을 보이고 있는 소형 가치주와 해외 주식 포트폴리오

[세계타임즈 조성준 기자]유진 파마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이유 중 하나는 소형 가치주가 전체 시장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낸 공로였다.

해리 마코위츠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장점을 밝혀낸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런 경험적으로 입증된 아주 건전한 전략이 최근에는 투자자들에 유용하지 못했다. 버다드의 연구에 따르면, 소형 가치주가 미국 시장 전체보다 큰 폭으로 뒤처졌다. 해외 주식 역시 미국 주식보다 크게 뒤처졌다. 게다가 해외 소형 가치주는 수익률이라고 하기에는 추세 반전 전략 민망한 수준이었다.

아래 차트는 미국 시장, 해외 시장, 미국 소형 가치주 및 해외 소형 가치주에 투자한 펀드의 2019년 8월까지 지난 5년간의 연평균 수익률을 비교해 보여준다.

차트 1: 2019년 8월 31일까지 5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

소형 가치주 프리미엄과 국제적인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이점이 노벨 경제학상을 수여한 이유이고, 경험적 연구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훌륭한 전략일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10년 동안은 S&P 500보다 심각하게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 2개월 동안 추세가 급격히 바뀌는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다. 최근 들어 과거의 전략이 다시 빛을 발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다음 차트는 지난 2개월 동안 위 4가지 자산의 수익률을 보여준다.

차트 2: 2019년 8월 31일 ~ 10월 31일 동안 수익률

그렇다면 이 추세는 계속될까? 과거의 전략이 귀환할 걸까? 아니면 일시적인 사건에 불과하고 앞으로도 계속 S&P 500이 치고 나갈까?

월스트리트의 퀀트 애널리스트들 중 일각에서는 지금의 추세가 계속될 것이며, 해외 및 소형주가 상당히 우수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들 각각은 약간 다른 방법론을 사용하지만,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과거에 장기 수익률 예측과 현재의 수준을 비교하는 것이다.

아래 차트는 여러 퀀트 애널리스트들의 주요 자산의 기대 수익률 전망을 요약한 것이다. (어느 곳도 소형 가치주에 대한 전망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있는 경우 소형주의 전망으로 대신했다). 뱅가드와 모닝스타의 전망은 명목 수익률이고, AQR, 리서치 어필리에이츠 및 GMO의 전망은 실질 수익률이다.

차트 3: 수익률 전망

분석해 보자면, 5개 회사 모두 향후 10년 동안 해외 주식 시장(연평균 6%의 수익률)이 미국 주식 시장(연평균 3%의 수익률)을 능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소형 가치주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은 없었지만, 두 곳에서 소형주 수익률을 전망했는데, 모두 소형주가 대형주 보다 연평균 1.5%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향후 10년 동안의 연평균 기대 수익률은 다음과 같다.

차트 4: 연평균 명목 수익률 전망

즉, 지난 10년 동안 나타났던 양상이 역전될 것임을 의미한다. 실제 지난 추세 반전 전략 10년 동안의 수익률이 거의 완벽하게 반대로 될 것이란 의미다. 이는 장기적으로 이전에 패자였던 포트폴리오가 승자였던 포트폴리오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다는 발견으로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탈러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단지 지난 5~10년 동안의 경험으로 미래 수익률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시장의 평균 회귀 경향 때문이라고 본다. 즉, 어제의 승자가 내일은 패자가 되는 경향 말이다. 미국과 해외 시장의 가치주 vs. 성장주의 10연별 수익률을 보여주는 아래 차트로도 잘 알 수 있다.

차트 5: 10연별 가치주 vs. 성장주의 수익률

지난 10년 동안 소형 가치주 및 해외 주식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끔찍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해외 및 소형 가치주를 완전히 포기하라는 유혹에 시달리고 있을지 모른다.

(비트코인 마진) 추세 반전의 신호찾 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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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가 전환하여 방향이 바뀌는 위치에서 차트가 알려주는 신호에 대해 중요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추세가 반전되기 전에는 대체로 변동성이 적어지고, 시세가 등락을 멈추며 좁은 폭으로 움직인다.

위에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12월 17, 18일이 16일 고점을 찍은 후 거래량 급감하면서 단봉의 형태로 이틀간 옆으로 기어가는 패턴을 보입니다.
이후 거래량 급증하면서 하락하게 됩니다.

2. 거래량이 폭발할 때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

네모박스의 거래량을 보면 역대 최다거래량입니다. 2월6일 거래량의 정점을 찍은 후 상승반전하게 됩니다.

3. 추세 반전형 캔들의 패턴을 기억해둬야 한다.

슈팅스타, 행잉맨, 하락장악형, 하라미 등과 같은 캔들의 패턴도 알아두면 상당히 좋습니다.

4. 쌍봉 또는 삼봉(헤드앤숄더)이 나오면 하락반전한다.

나란한 고점이 두번 출현한다거나, 양어깨와 머리격인 삼봉의 형태가 출현하게 되면 다음은 하락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5.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나 데드크로스에서 추세반전을 확인할 수 있다.

차트에서 원으로 두 군데 표시했듯이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는 추세가 바뀌었다, 아직 멀었다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6. 시장에 신규자금이 유입되면 어쨌든 시장은 상승한다.

수급이 좋아지면 시장은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잣대입니다.

중요지표로 살펴 본 추세전환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일목균형표 등 여러 중요 지표들이 있습니다.
이번은 이동평균선과 지지, 저항을 기준으로 추세의 전환여부를 판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세 반전 전략
아래 차트는 Bitfinex의 Bitcoin 일봉차트(Daily Chart)입니다.

20180408_171159.png

모든 지표를 생략하고 30일 이동평균선(30dMA) 하나만 그려봤습니다.
30일선이면 1개월 이평선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략 중기 추세를 가늠하기 좋은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에서 곡선의 기울기가 바뀌는 포인트를 변곡점이라고 합니다.

1) 중기이평선의 변곡점만으로 추세를 판단한다면 다음과 같은 추세전환이 있었습니다.

상승 --> 변곡점1 --> 하락 --> 변곡점2 --> 상승 --> 변곡점3 --> 하락

2) 잔파도를 걸러내는 관점으로 본다면, 변곡점 2, 3을 형성한 짧은 상승, 하락을 무시하고 큰 하락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상승 --> 변곡점1 --> 하락

이렇게 짧게 만들어진 변곡점들을 무시하고 대세하락의 지속으로 보기 위해서는 향후 시세의 방향이 2월 6일 만든 최저점( 원으로 표시 )을 깨고 하락해야 합니다.

즉, 3의 방향으로 시세가 진행한다면 아직은 대세하락에서 벗어나질 못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막막해지는 것입니다.

3) 다음, 현재의 상황을 횡보로 보는 관점입니다.

상승 --> 변곡점1 --> 하락 --> 2월 6일 최저점 --> 횡보

지금 현위치를 횡보장세로 보기 위한 전제조건은 차트에 그려놓은 지지라인을 지켜내야 합니다.
지지선을 지키고 상승, 하락을 반복하게 되면 그것이 횡보장세입니다.

만약 깨고 내려가더라도 즉각 반등하여 이후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만들며 바닥을 다져준다면 여전히 횡보장세는 유효합니다.

지지선을 지켜낸다면, 쌍바닥 패턴을 만든 후 상승하여 저항선에 부딪혀 1의 방향으로 다시 하락한 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4) 이후 어떤 모습을 보이던 확실한 상승추세라고 보는 관점은 몇번의 상승, 하락을 반복하다 저항선을 뚫고 2의 방향과 같이 11,800불(대략 $12,000) 위로 올라서서 뚫었던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추세 반전 전략 상승해 간다면 그야말로 상승추세로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모멘텀(상승추세) 의 단계별 심리적 요인

금융시장이 예상 혹은 계획적으로 움직인다면 좋으면서도 싼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곳이 금융시장인 만큼, 가끔 비이성적인 행동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현상이 바로 모멘텀 입니다.

모멘텀은 원래 물리학 용어로 운동량, 추진력 등을 뜻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상승추세를 의미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최근 3~12개월 수익률이 높았던 종목들이 그렇지 않았던 주식보다 향후 수익률이 더 높은, 즉 달리는 말이 더 잘달리는 모멘텀 현상 이 존재합니다.

주식의 펀더멘털 가치와 시장가격은 아래의 그림과 같은 모습을 따릅니다. 파란색 선은 펀더멘털 가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이익은 특정 날짜에 발표되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 역시 수직으로 상승 혹은 하락합니다. (물론 발표일 전후의 예측으로 인해 약간의 기울기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금융시장은 사람들이 만들어나가는 곳이니 만큼 여러 심리적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이로 인해 시장가격은 펀더멘털 가치를 정확하게 따라가기 보다는 그 주위에서 과소반응, 서서히 상승, 과열, 반전의 단계를 거칩니다.

주식의 모멘텀

주식의 모멘텀, 추세의 라이프사이클을 세분화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멘텀, 추세의 시작 : 정보에 대한 과소반응

추세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시장가격은 펀더멘털 보다 늦게 반응합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사람이기에 발생하는 여러 행동적인 기질과, 시장 마찰 때문입니다.

주식의 모멘텀1

1) 앵커 및 불충분한 조정

사람들은 자신의 관점을 과거 데이터에 고정시키며, 새로운 정보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조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기업의 펀더멘털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추세 반전 전략 정보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에이 그게 정말 그렇게 좋겠어?’라는 의심으로 인해 과거에 묶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처분효과

사람들은 수익을 거둔 주식을 너무 일찍 팔고 손해를 본 주식은 너무 오래 보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조금만 상승해도 재빨리 매도를 하고는 하죠. 이로 추세 반전 전략 인한 가격 하락 압력으로 인해, 새로운 좋은 정보가 나와도 가격의 상승은 느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손실을 확정하는 것을 고통스러워하므로 계속 보유하며 ‘복구’하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나쁜 정보가 나와도 매도를 하려는 사람이 적다보니 가격이 빠르게 하향 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비영리적 활동

중앙은행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시장에 개입합니다. 이로 인해 뉴스에 대한 가격 조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연기금은 주식과 채권에 각각 60%와 40%씩 투자한다는 식의 자산배분에 대한 규칙이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이 상승할 경우 비중 유지를 위해 주식을 매도하기도 하며, 이로 인해 상승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4) 마찰과 자본의 느린 이동

투자 규모가 크면 클수록 좋은 정보가 나타났다고 바로 투자하는 것이 힘듭니다. 이처럼 자본이 느리게 투자되다 보니 가격이 서서히 상승하기도 합니다.

주식의 모멘텀

2. 추세의 지속 : 지연된 과잉반응

한번 추세가 시작되면 펀더멘털 가치 이상으로 추세가 지속되어 과열현상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그 이유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1) 군중 효과와 추세추종

가격이 한동안 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군집 행동 혹은 추세추종으로 인해 시류에 편승하기도 합니다. 애널리스트의 추천 및 이익에 대한 예측, 기관 투자자의 투자 결정에서도 이러한 군중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죠.

주식의 모멘텀

2) 확증 편향과 대표성

사람들은 숫자나 연산과 같은 과학적 조건보다는 경험이나 직관에 의해 의사를 결정하고는 합니다. 따라서 최근의 가격 움직임이 미래를 대표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로 인해 최근 수익을 거둔 투자로 자금을 이동하고 반대로 손실을 본 투자에서 자본을 빼게 되며, 이로 인해 추세가 지속됩니다.

3) 자금 흐름과 위험 관리

1)과 2)번 이유로 인해 최근의 실적에 따라 자금이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 성과가 부진한 매니저에게서 투자자들이 돈을 인출함에 따라 해당 매니저는 포지션을 줄여야 합니다. 반대로 성과가 좋은 매니저에게 자금이 들어감에 따라 해당 포지션에 대한 매수 압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일부 위험관리계획은 추세에 따라 하락장에서는 매도를 하고 상승장에서는 매수를 합니다. 이러한 예로 손절매, 포트폴리오 보험, 기업의 헤지활동이 있습니다.

3. 추세의 종료

물론 추세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특정 지점에서 가격은 펀더멘털 가치 보다 너무 멀어지게 되고, 사람들이 이를 깨닫는 순간 가격이 펀더멘털 가치를 향해 돌아감으로써 추세는 사라지게 됩니다.

금융시장은 결국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사회적 제도인 만큼, 참여자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심리의 결과물이 모멘텀 혹은 추세이기도 하고요. 물론 우량성이 좋은 기업, 밸류가 낮은 주식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면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도 좋고 사람들도 관심이 있어하는 주식이야말로 완벽한 주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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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투자에 실패할까? 행동경제학 에서 바라보는 인간의 심리적 편향 장기적으로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을 간단합니다. 매월 일정량의 금액을 꼬박꼬박 주식시장에 투자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장기간으로 볼 때 주식은 오르므로, 중간에 팔지 않게 계속해서 추세 반전 전략 사서 모아 나간다면 적지 않은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Q. 1980년 부터 주식 투자를 했다면 연 평균 수익률은 얼마나 […]

<FX리딩> ‘시세 조정’과 ‘추세 반전’ 사이에서 망설이는 달러-엔

FX-달러-엔화

안녕하세요~ 소액 재테크 <개미FX>의 마진PD입니다. 어제는 차트 (달러-엔화) 상에도 하락을 알리는 긴꼬리 캔들이 나탔났음에도 불구하고 ‘역추세매매’를 해버렸던 탓에, 아주 간단하게 30핍의 손실을 입고 말았습니다.

‘특정 종목이나 가격대와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유명한 투자격언이 있는데요…어제는 이 중요한 격언을 잊고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오늘의 리딩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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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환시장 분석 및 오늘의 환율전망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 금리정책 발표 후, 조정 국면으로 접어든 달러-엔 시세가 어제는 블룸버그의 뉴스 한방에 하락 추세로 돌아섰다. 역시나 트리거는 미중 무역협상 관련 이슈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보도였다.

“도람뿌씨가 너무 충동적이라서 습근평 황제가 무역협상에서 손을 뗄 수도 있다”

드디어 중국 측도, 트럼프 대통령의 들쑥날쑥한 발언습관에 일침을 가한 추세 반전 전략 셈인데, 금융시장의 투기꾼들은 여기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게다가, 달러-엔 시세 차트에는 하락 조정의 분위기 감돌기 시작한 차였다.

그러다 보니, 때마침 ‘조정’의 재료를 찾던 시장 참여자들이 한꺼번에 투매에 나서면서 가격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

107엔 대 후반 (107.80 수준) 이 완전히 하향 돌파 되지 않는 한은, 조정 범위 내의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으나, 그 이상 하락폭이 커진다면, 최근 더블탑 돌파 (일봉기준 ) 후의 상수 추세는 ‘속임수’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오늘은 FX마진거래 최대 이벤트인 미국 고용지표 통계 발표를 앞두고 있으므로 당분간 교착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니, 무리한 트레이딩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FX마진 추천가 리딩 (유로달러 외 4통화쌍)

유로-달러는 오늘 밤 (한국시각 오후 11시) 추세 반전 전략 만기를 맞이하는 뉴욕옵션 물량이 1.1115~ 1.1120 에 대량으로 포진하고 있는 있으므로, 현 시점 (1.1165) 에서 매도 진입을 추천한다. (추세 반전 전략 단, 3~40핍만 먹고 빠질 것)

추세 반전 전략

오늘은 추세선을 이용한 4가지 매매방법에 대해 포스팅해보고자 한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주가가 지지선을 깨지 않을 때가 살 때고, 저항을 뚫지 못할 때가 팔 때다."

여기에 2가지 팁을 더 추가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상승추세를 이탈하지 않을 때가 매수 or 보유할 때고, 이탈할 때가 매도할 때다."

둘째, "하락추세를 돌파하지 않을 때가 매도 or 관망할 때고, 돌파할 때가 매수할 때다."

차트를 보면서 자세히 살펴보자.

1. 상승추세와 하락추세일 때 매매방법

상승추세일 때는 매수와 보유의 관점에서 차트를 봐야 한다. 추가가 상승추세선을 추세 반전 전략 하향 돌파하기 전까지는 매수한 주식을 쉽게 팔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돌파하면 매도해야 한다.

반면 하락추세일 때는 매도와 관망의 관점에서 차트를 봐야 한다. 하지만 주가가 하락추세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한다.

2. 지지선과 저항선에 따른 매매방법

평행추세선은 지지선과 저항선을 알려준다. 주가가 지지선에서 지지를 받으면 매수하고, 저항선을 뚫지 못하면 매도한다. 반대로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할 경우 보유 및 매수한다.

3. 가파른 추세선을 때 매매방법

지나치게 가파른 추세선의 경우 조심하는 것이 좋다. 지난 포스팅에서 말했듯 적당한 기울기는 45도 정도이지만 가파른 추세선일 경우 주가가 추세선을 이탈할 때 언제든 매도할 준비를 해야 한다.

가파른 추세선이 붕괴된 후 최근의 고점을 다시 시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거래량이 직전 고점대의 거래량에 미치지 못하면 추세 반전 전략 매도해야 한다.

그 이유는 직전 거래에서 이루어진 거래 중 하락 시 미처 매도를 못한 대기성 매물을 소화하지 못한다면 전 고점을 돌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추가로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면 미처 팔지 못했던 사람들이 계속 팔기 때문에 올라갈 힘이 없다는 것이다.

4. 거래량에 따른 매매방법

거래량은 매매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추세선과 함께 보면 더욱 도움이 된다.

추세선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거래량이 증가하면 추세가 유지되고, 반대로 거래량이 움직이면 추세 반전을 경고하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주가는 상승하고 있는데 거래량은 점차 감소하는 경우, 또는 주가는 하락하고 있는데 거래량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우는 조만간 주가의 반전이 예상된다는 뜻이다.

오늘은 이렇게 4가지 매매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차트를 보면 추세를 잘 지키는 종목들이 있는데 이런 종목들을 선별해서 조금씩 매매해보면서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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