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책 추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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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중앙시사매거진 [‘코로나19 시대 한가위’ 11인의 시선 이상건-주식] “주식에 장기투자하면 정말 돈 벌 수 있나요?”)

투자 책 추천

제가 지인이나 친구한테 추천한다 생각하고 골랐습니다.

1. 기초 경제개념 입문
- EBS 자본주의(다큐멘터리 5부작 먼저 보고 책을 읽는 것을 추천)

2. 투자 기초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현명한 투자자

3. '가치투자'(심화)
- 벤자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4. 밸류에이션
- 내러티브 & 넘버스(기초)
- 맥킨지 기업가치평가(심화)
- 다모다란의 투자철학(심화)
- 투자은행과 사모펀드(실전)

5. 트레이딩 마인드셋
- 원전으로 읽는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6. 장기 투자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 켄 피셔책 아무거나(다 유사함)

7. 기초 마인드컨트롤(단순 투자 뿐만 아니라 삶의 방향성을 잡는 용도)
- 안티프래질
- 생각에 관한 생각

번외) 재미용
- 문 앞의 야만인들(M&A)
- 스트레스 테스트(08금융위기)
- 빅숏(08금융위기)
- 라이어스 포커(채권트레이딩)
- Den of Thieves(번역서없음)(내부자거래)
- 천재들의 실패(LTCM)

대부분은 번역서 위주로 썼으나 원서 읽기가 가능하다면 원서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 7번은 영어가 가능하다면 무조건적으로 원서를 보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투자 책 추천

안녕하세요, 알콩달콩 열공부부입니다.

이전 글에 경제도서 베스트 셀러들을 정리했는데 드디어 첫 책을 읽었습니다. 읽어볼만한 도서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처음으로 쓰게되는 경제도서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것은 매우 행운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투자에 적용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먼저 저자 사경인님에 대해서 살펴보면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시고, 동 대학원 회계학과를 수료한 이후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시다 지금은 데이터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주)데이토리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투자 책 추천 합니다. 팟캐스트 '경제의 신과함께'와 유튜브 '삼프로TV', '사경인TV' 등을 통해 유무료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총 3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부는 재무제표와 주식투자, 2부는 손실을 줄이는 방법, 투자 책 추천 3부는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많은 팁들을 주고 있지만, 제가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부 재무제표와 주식투자에는 어떤 회사에 투자를 해도 좋은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1) 유동비율(유동자산 / 유동부채) 이 100% 이상이 되는 회사

(2) 회사명이 자주 변경되지 않는 회사

(3) 대표나 최대주주가 자주 변경되지 않는 회사

(4)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유상증자를 하지 않는 회사

(5) 당기순이익이 손실이 나지 않는 회사

에 투자해야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용어들이 어려우신 분들은 책을 살펴보면 자세히 설명이 나오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전자공시를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공시(公示)란 공평할 공, 보일 시, 영어로는 disclosure로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영업실적 등 기업의 내용을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제도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줄여서 '다트 (DART: Data 투자 책 추천 Analysis, Retrieval and Transfer System; http://dart.fss.or.kr/ )'에서 전사공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공시 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책에도 있지만 저도 다음 기회에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익계산서의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는데 수익과 이익의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줍니다. 수익은 재무제표의 매출에 해당하고, 이익은 영업이익에 해당하게 됩니다.

2부에서는 손실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연 15%의 수익만 되어도 5년에 2배가 됩니다. 저자는 책을 쓴 시점에서는 8~10% 수익을 목표로 하는게 적절하다고 알려줍니다. 또한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 나오는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회사에는 투자하면 안된다고 알려줍니다. 상장폐지요건도 다음 포스팅에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실을 줄이기 위해 중요한 것

(1) 당기순이익 지속 손실로 인한 자본잠식우려가 있는 회사

(2) 액면가 이하로 거래되는 주식

에는 투자를 하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액면가란 주식에 써있는 금액이고,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과는 다릅니다. 책에서 예시처럼 기념주화의 액면가가 3만원이지만 판매가격은 296만원으로 거래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저자는 특히 전자공시에 나오는 감사보고서를 잘 봐야한다고 알려줍니다. 감사보고서에는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의 네가지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감사보고서의 강조사항에 계속기업 불확실성이라고 적혀있으면 절대로 투자를 하지 말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 의견이 적정하다는 것은 재무제표가 맞게 작성되었다는 것이지 회사가 잘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3부에는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PER, PBR 등 다양한 지표들이 있지만 PEGR(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 개념에 대해 알려줍니다. PEGR = PER / (EPS 증가율) 로 계산을 합니다. PER이 작으면 저평가 된 것이지만 이익 증가율이 높으면 저평가가 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책을 살펴보면 투자의 대가인 피터린치가 PEGR 값이 0.5 이하면 저평가로 매수, 1.5 이상이면 고평가로 매도하기를 권했다고 합니다.

PER 등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에 올려두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3부 마지막에 있는 S-RIM (사(S)경인-Residual Income Model) 방법입니다. RIM은 잔여이익모델 또는 초과이익법이라고 불리는 방법입니다.

S-RIM은 기업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 / 할인율 = B0 + / ke 입니다. 자기자본은 B0, 초과이익은 B0 * (ROE - ke), 할인율은 ke로 표기됩니다.

이 식을 설명하면 기업의 가치는 현재의 가치 (자기자본) 와 미래의 가치 (초과이익을 할인율로 나눠 현재 가치로 환산한 것)을 더해서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 가치를 현재의 가치로 바꾸는 방법을 왜 저렇게 계산하는지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저금했을 때 5%의 금리로 예금을 하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5만원 입니다. 물가 상승률이 5%라고 하면 이 5만원은 5만원 / (1 + 0.05) = 4.762만원으로 1년 후 5만원은 현재 4.762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따라서 PV (현재가치: Present Value) = 초과이익 / (1 + 할인율) 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받게 될 초과이익의 총액의 현재 가치는

PV = 초과이익 / (1 + 할인율) + 초과이익 / (1 + 할인율)^2 + 초과이익 / (1 + 할인율)^3 + .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항이 초과이익 / (1 + 할인율) 이고, 공비가 1 / (1 + 할인율) 인 무한등비급수의 합이 됩니다. 무한등비급수의 합은

무한등비급수의 합 = 초항 / (1 - 공비)

로 계산이 되므로, 초과이익의 현재가치 는 초과이익 / 할인율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과이익이 w (초과이익 지속계수) 만큼 변한다면 아래와 같이 식을 변형할 수 있습니다.

PV = 초과이익 * w / (1 + 할인율) + 초과이익 * w^2 / (1 + 할인율)^2 + 초과이익 * w^3 / (1 + 할인율)^3 + .

따라서 초항은 초과이익 * w / (1 + 할인율)투자 책 추천 이고, 공비는 w / (1 + 할인율) 이 되어 초과이익 지속계수를 고려한 초과이익의 현재가치는 = 초과이익 * w / (1 + 할인율 - w)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즉, 기업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 * w / (1 + 할인율 - w)" = B0 + * w / (1 + ke - w) 로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자기자본은 B0 , 초과이익은 B0 * (ROE - ke) , 할인율은 ke, 초과이익 지속계수는 w 입니다. w는 초과이익이 매년 10% 씩 감소한다면 초과이익 지속계수를 0.9로 넣어주면 되고, 20% 씩 감소한다면 0.8로 넣어주면 됩니다.

따라서 저자는 이 과이익 지속계수 w가 0.8 (이익이 20% 씩 감소한다는 가정) 이 되었을 때 주식을 사고, w가 1 즉 현재 가치가 되었을 때 매도하는 방법을 사용 한다고 합니다.

할인율 ke을 확인하는 방법 은 다음과 같습니다. 할인율의 구체적인 기준은 없지만, 저자의 경험상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 에서 '신용등급 - 등급통계 - 등급별 금리스프레드' 에서 BBB- 등급 채권의 5년 수익률 로 정한다고 합니다. 오늘 해당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들어가지지 않아 검색을 해보니 KOREA RATINGS (www.rating.co.kr) 홈페이지 '리서치 - 등급&금리 - 등급별 스프레드에서 BBB- 5년 채권금리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2020년 7월 17일 기준 6.7%로 책에 써있는 8.05% 보다도 많이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KOREA RATINGS 등급별 스프레드

저자는 마지막에 이렇게 중요한 비법을 책으로 알려주는 이유를 첫번째로 이 내용이 완성된 비결이 아니고 회사의 ROE가 얼마나 오를지 예측해서 가치를 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저자도 이러한 방식으로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같이 의견을 나누고 고민할 투자자를 만들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식시장에서 잘못된 투자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는 사람이 줄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좋은 책을 써준 저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저자도 외롭지 않고 행복한 삶을 계속 사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열공!

(직장인 추천) 주식 투자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법

(출처=Yes24)

이 책은 주식 투자를 활용하여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깨달은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ETF(전세계 주식, 채권)와 리밸런싱' 입니다.
왜 ETF(전세계 주식, 채권)와 리밸런싱일까요?
어떤 주식 혹은 자산이 오를지,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를 선택하는 것은 최고의 전문가들에게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의사결정을 은퇴 전까지 수십, 수백 번 내려야 하며 이때 99번 성공하더라도 1번 실패하면 그동안 모은 돈을 다 날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도 다음과 같이 말했음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내가 죽거든, 유산 투자 책 추천 중 현금의 10퍼센트를 단기 국채 에 넣고 나머지 90퍼센트를 비용이 낮은 S&P500 인덱스 펀드에 넣으세요. 뱅가드 인덱스펀드를 추천 합니다.'

저자는 수입의 15%를 인덱스/ETF (국내주식/해외주식/채권)에 지금 당장 투자하라고 설파합니다.

그리고 각 자산의 비중을 정해두고 매년 리밸런싱을 하라고 합니다.

즉 1년 단위로 자산의 비중을 체크를 해서 가격이 오른 (비중이 높아진) 자산은 팔아서 비중을 원래대로 낮추고 반대로 가격이 내린 (비중이 낮아진) 자산은 사서 비중을 원래대로 높이는 것입니다.

개별 주식의 미래는 너무도 불확실하지만 전체 주식은 결국 우상향할 것이라는 가장 확률 높은 수에 베팅하는 것입니다.

(출처=중앙시사매거진 [‘코로나19 시대 한가위’ 11인의 시선 이상건-주식] “주식에 장기투자하면 정말 돈 벌 수 있나요?”)

만약 전체 주식이 우상향 하지 않는다면 자본주의 시장이 기능을 못하는 것이니 어떤 투자활동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자국 주식시장 35%
미국 기준 : 뱅가드 전체 미국 주식시장 인덱스(VTSMX)
한국 기준 : TIGER200 or KODEX 200 ETF

해외 주식시장 인덱스 30%
미국 기준 : 뱅가드 전체 해외 주식시장 인덱스(VGTSX)
한국 기준 : KODEX 선진국MSCI World(UH) ETF

정부 채권시장 인덱스 35%
미국 : 뱅가드 미국 채권 인덱스(VBMFX)

한국 : KOSEF 국고채10년 or KODEX 국채선물 10년


이렇게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자산의 복리효과를 안정적으로 '길게' 유지하는 것, 그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투자 책 추천 강조하였습니다.

저자의 의견에 강력히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는 현재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외 채권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매월 수입의 12.5%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작년 코로나로 주식 시장이 급락할 때는 채권, 현금성 자산, 금으로 방어하였으며 다시 경기가 회복하여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이 급등했을 때 국내/미국주식 ETF로 걱정 없이 상승을 만끽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 방법을 유지&개선할 예정입니다.
혹시 어떤 주식/자산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왜 남들은 다 오르는데 내것만 떨어지느냐로 걱정하는 분이 계신다면 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핵심은 지금 바로 실천해서 가능한 빨리 복리의 효과를 누리는 것입니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참고. 책을 읽고 1장으로 정리😙

(출처=책 읽고 직접 정리)

지극히 사적인 취향

요즘 주식 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있는 중인데요, 추천 도서 9권을 사서 순차적으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 야마구치 요헤이의 '현명한 초보 투자자' 내용을 요약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중고시장에서 10배 넘는 가격에 거래되던 책으로 유명세를 탄 책인데요,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쉽게 저술되어 있어서 주식 투자를 고려하시고 있거나, 막 시작하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주식 관련 책이라고 하면 양이 상당히 방대해서 그 두께 때문에 읽기도 전에 포기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의 경우 분량도 적당해서 가볍게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 야마구치 요헤이 ( 山口揚平 ) 는 블루마린 파트너즈 대표이사 .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 토마츠 컨설팅 , 아서 앤더슨 , 딜로이트 투시 토마츠 컨설팅을 거쳐 아빔 M&A 컨설팅 부사장을 역임했다 . M&A 와 재무 전문가로 다수의 대형 M&A 에 관여하면서 외국의 대형 금융기관의 투자 기법과 재무 전략을 경험했다 . 현재 컨설팅 , 강연 등 개인 투자자 계몽 활등에 매진하고 있으며 ,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지혜와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시작한 컬럼 사이트 (HTTP://PLAZA.RAKUTEN.CO.JP/FORESTVOICE/) 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 주가가 내려가면 소심해져서 금세 팔아버린다

- 주가가 매수 가격을 조금만 웃돌아도 바로 팔아버린다

- 손해를 보면서도 팔지 못하고 갖고 있다가 별 수 없이 장기 투자를 하게 된다.

혹시 위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꼭 맞는 책입니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한 7단계

저자는 책의 맨첫 페이지에서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총 7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3단계: 기업 가치를 대략적으로 산정(저평가 여부 평가)

5단계: 주가가 오르는 계기를 생각

어찌보면 이 단계들은 너무 뻔한 것 아니냐고도 말할 수 있는데요, 이 뻔한 것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지키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식 투자는 타당한 선택

주식은 도박? 무조건 부동산 투자, 은행 예금이 안전하다?

이런 인식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 진리처럼 퍼져있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각 투자 방식을 비교 분석하여 주식 투자도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타당한 선택이라고 주장합니다.

각 투자의 위험과 기대 수익률

종종 주식을 하지 말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안전자산의 성격이 가장 낮은 것을 이유로 드는데요, 이 책에서는 각 투자의 위험과 기대 수익률을 비교 분석해서 보여줍니다.

막연하게 머리로만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이 제일 높아!'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이렇게 각 투자별로 비교를 해보니 조금 생각이 달라지네요.

주식 투자란 직접 기업에 돈을 맡기는 것

요즘 정기예금 금리가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저축예금으로 목돈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축예금만 고집 할 것인지 고민을 진지하게 해봐야 하는 것이죠.

돈의 주인은 예금자가 저금리로 고민일 때, 정작 우리 돈을 받은 은행은 그 돈으로 직접투자를 하고 수익을 내어 상당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기업 가치 산정의 단계

주식을 하고 싶어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모르겠어요! 라는 분들도 많지요.

이런 분들을 위해 저자는 가장 간단하게 기업 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업 가치 산정 방법

= 사업가치 + 재산가치- 부채= 주주 가치 => 주주가치를 발행주식수로 나누면 1주 당 가치가 산출

이 1주 당 가치를 현재 주가와 비교하여 기업 가치가 저평가 되었는지 고평가 되었는지 확인.

대차대조표 그려보기

흔히 기업 가치를 평가할 투자 책 추천 때 보는 자료는 대차대조표입니다.

뭔가 네이버 증권이나 다음 증권, 증권사 앱에서 숫자나 표로만 보면 어려워 보이는 자료를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해놓으니 이해가 쉽지요?

기업 가치 평가 연습 해보기

이 책에서는 기업 가치 평가 하는 방법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저도 이 실습 사례를 통해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및 관심 종목을 평가해보았는데, 각 회사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안전마진 이해하기

주식 투자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꼭 정확하고 엄밀한 분석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신 '안전마진'을 살펴보면 된다고 말하는데요, '안전마진'이란 가치와 주가의 차이의 크기, 즉 저평가되어 있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저평가도가 높을수록 주가의 상승 여지가 큰 셈으로, 개인 투자자로서는 가치를 엄밀히 계산하는 것보다 이 안전마진의 크기를 의식하는 편이 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지표 알기

주식 투자를 위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들이 있는데요, 많은 용어들 중에서도 가장 주된 지표에 대한 설명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자본의 효율을 의미합니다. 즉, ROE에는 그 자본을 사용해서 얼마나 이익을 올렸는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회사'란 ROE가 높은 회사, 즉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사를 말합니다. 위 그림에서 ROE가 10%로 나와 있는데, ROE가 10%라는 것은 평균 대비 높은 %로 자본 효율이 좋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배율): PBR은 자본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그림의 PBR은 1배이므로, 순자산의 액수와 같은 가격이라는 말이 됩니다. 즉, 이 회사의 주식을 산다는 것은 ROE 10% 효율의 자본을 그와 동등한 금액으로 사는 셈입니다.

-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기업이 올리는 이익에 대한 주가의 배율을 나타냅니다. PER는 ROE와 PBR 둘 사이의 자본을 상쇄하고 이익과 가격을 직접 결부시킨 지표입니다. 투자액(주가)이 이익의 몇 배인가를 표시한 것입니다.

세 가지 지표의 관계를 이해하면, 투자에 관해서도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ROE가 높아서 자본 효율이 좋아도, 그 자본의 가격인 PBR이 높으면 투자 대상으로서는 투자 책 추천 별로 좋지 않다거나, PER가 높아 일견 고평가된 것으로 보여도 실은 당기 이익이 낮을 뿐, 기업이 내부에 축적한 재산이 많이 있는 경우 등은 투자 대상으로서 유망하다는 것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주식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꼭 이 다섯가지 요소를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 과거의 결과가 미래의 결과는 아니다.

2) 이익의 원천을 알아야 한다.

3) 이익을 올리고 있는 기업의 성공 유형을 안다.

4) 유망한 투자 대상은 저평가 성장주이다.

5) 좋은 회사가 반드시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는 할 수 없다.

우리는 주가가 등락을 반복할 때 같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는데요, 계속 오를 것만 같았던 주식이 하락을 시작하면 패닉에 빠질때가 많습니다. 그리고는 매도 행렬에 동참하게 되는데요, 저자는 좋은 주식은 결국 가치에 수렴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등락에 일히일비 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강조했던 부분은 '감정의 덫'에 빠져 큰 손실을 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조금만 오르면 이익실현을 하고 싶은 마음, 주가가 조금 내려가면 본전 생각이 나서 못팔고 버티다가 더 큰 손실을 초래하는 마음 등, 이러한 감정을 철저히 경계하고, 더욱더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공부하여 확신을 가지고 좋은 종목을 골라 투자를 하라고 조언합니다.

주식초보책 추천 ▶ 주식투자 이렇게 쉬웠어?_김이슬

주식에 관심을 갖고 주식을 해 볼까? 하면서 가장 먼저 봤던 것은 바로 주식 관련 서적이었어요.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주린이었으므로 주식초보책이 어떤 것이 있을까 보다가 발견한 책이

주식투자 이렇게 쉬웠어?

제목 보고 고른 거 맞습니다. 내가 어렵게 생각하는 주식이 쉽다잖아요, 그래서 바로 픽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김이슬 작가는 은행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저도 직장인입니다. (직종은 다르지만..)

글을 읽어보면 직장인으로서 주식을 대하는 자세? 같은 것이 잘 표현이 되어 있어요.

전업투자자가 아닌 직장인이 주식장이 열리는 9시부터 3시 반까지 나도 일해야 하는데 주식창만 쳐다볼 수는 없잖아요.

김이슬 저자도 투자 초창기에 몰래 화장실에 가서 주식을 보고, 내가 지금 뭐 하는 건가 하셨다고 합니다.

직장인이라 그런지 너무나 공감이 되더라고요.

저도 몇 번 주식창 쳐다보고 있다가 일할 때 방해가 된 적이 있거든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통해서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ETF 투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직장인의 주식투자 방법으로 적당해 추천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ETF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주식투자 이렇게 쉬웠어? 책에 나온 내용이 더 잘 머리에 들어왔고

지금 실제로 ETF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ETF가 주식초보에게는 참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주식초보책으로 추천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미시적이고 세세한 공부가 아닌 거시적인 공부로 흐름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준다는 거예요.

개개인의 성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주식창에 있는 용어를 알아야 주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처음 공부한 것은 재무제표 보는 법, 주식 용어 정리, 판다 멘털,, 등등 이였는데요, 이거 보다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이해도 안 되고, 주식은 나랑 안 맞는 거다.. 하고 책을 닫아 버렸거든요.

주식투자 이렇게 쉬웠어? 는 종목 하나하나의 세세한 정보가 아니라 커다란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투자성향도 공부하는 방법도 각자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이 있을 텐데요,

저는 이렇게 큰 흐름을 공부하는 편이 더 맞는 것 같았습니다.

주식을 하고 싶은데 뭔가 분석하고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주식초보자분들은 저처럼 공부 방법을 바꿔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서점에 가면 주식책이 정말 많아요, 그중에 나에게 맞는 걸 잘 고르는 것도 주식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 아닐까 싶어요.

직장인이라는 점, 여자라는 점을 비롯해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지 책이 쉽게 술술 읽혔어요.

작가의 경험담을 토대로 주식투자의 방법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할 때의 마음가짐까지 알려주는 주식초보책을 원하신다면 한 번쯤 읽어보라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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