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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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킬러'라는 별명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솔라나(SOL) 블록체인의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세계 최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장터 오픈씨(OpenSea)가 솔라나 기반의 NFT 거래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사진=뉴스1

기관투자자,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금융투자, 투자신탁, 금투, 투신, 사모펀드, 연기금, 은행, 보험, 기타금융, 기타법인 등)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개인투자자, 기관투자자, 외인투자자 등의 수급주체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모든 주체가 중요하지만 특히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에 따라서 주가의 방향성이 바뀌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 처럼 기관의 순매수, 순매도 순위를 공개하기도 하는데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

모든 수급주체가의 투자 동향을 살펴보고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알겠는데 개인투자자, 외인투자자와는 다르게 금융투자, 투신, 은행, 사모펀드, 연기금 등 그 주체가 자세히 나타나는 것이 바로 기관투자자입니다. 그 주체별로 투자 성향이 존재하는 만큼 간략하게 기관투자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관투자자란?

- 개인의 자격이 아닌 일반인이나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아서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자로 법인 형태의 투자자를 의미

-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투자신탁회사, 공제사업, 기금 운용법인

- 개인 투자자보다 투자 지식, 정보력, 자본력에서 우세하기에 증권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매우 큼

2. 기관투자자의 종류

1) 금융투자

- 은행과 보험을 제외한 모든 금융업무를 하고 있는 금융기관 (대부분이 증권사)

- 증권사 자체 자금을 운용하여 주식을 매매 (증권사 트레이닝 부서, 프랍트레이더 등)

- 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 성향이 매우 강함 (기관투자자 수익률에 대한 빠른 성과)

- 선물과 현물 가격차를 이용한 프로그램 매매가 많음

- 하루 대량 매수 익일 대량 매도 하는 흐름도 많음

2) 투자신탁

- 투자신탁, 투신은 자산운용사가 주체가 되어 주식을 매매하는데 펀드를 운용하는 것이 많음

- 펀드를 통해 간접투자를 하는 사람의 비중이 조금 줄어 영향력이 기관투자자 작아졌지만 펀드만기, 환매시 영향력이 큼

- 금융투자 처럼 단기적이기 보다는 펀드 운용기간 동안의 장기적인 투자 성향 강함 (간혹 이해 못할 단기도 있음)

- 은행/보험/연기금 보다는 공격적인 투자 성향으로 높은 수익률 추구

3) 사모펀드

- 펀드라는 단어 때문에 대부분의 개인이 가입하는 펀드를 떠올릴 수 있지만 아님 (기관투자자 =공모펀드)

- 사모펀드는 소수(일반 49인 이하, 기관 100인 이하)의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서 투자

- 주로 성장주, 중소형주, 비상장기업 등에 투자를 많이 하며 코스닥 시장에 영향력이 강함

4) 은행/보험

- 은행, 보험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하여 투자를 하는 것

- 예금의 일부, 보험금의 일부를 투자하여 매수/매도하여 추가적인 이익을 추구

- 다른 기관에 비해 영향력이 작음

- 우량주 위주의 보수적인 장기투자 성향이 강함 (수익보다 안정 추구)

- 기타금융 : 금융투자, 은행, 보험을 제외한 투자기관 (새마을금고, 여신전문금융회사, 상호저축은행 등)

- 참고 : 아래 보험사들의 이익 구조 중 투자영업이익에 해당

5) 연기금

- 국민연금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투자처로 800조 이상으로 알려진 영향력이 매우 큰 기관

- 규모자체가 큰 만큼 국내/해외주식, 국내/해외채권 등에 투자가 이루어지는데 각 투자처별 비중이 정해져 있음

- 국내증시가 좋아지면 총 국내주식 비중이 커져 매도세가 나오기도하고 내려가면 비중이 커지기도 함

- 은행/보험 처럼 우량주 위주의 보수적인 장기투자 성향이 강함 (안정성 추구)

- 가능성 높은 중소형주를 장기간 연속 매수세를 유지하기도 함

연기금이 뭐길래? 41일 순매도중.. 아직 멀었다

연기금이 뭐길래? 41일 순매도중.. 아직 멀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평균 3,100억씩 팔아치우는 중) 연기금의 41일이 넘는 순매도 행진 속에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며 원망의 목소리가

6) 기타법인

- 기타법인은 기관투자가 포함되지 않은 주체로 기관투자자에 포함되지 않음

- 투자기관으로 분류되지 않은 법인이 투자할 경우 (이해관계가 없는 한 회사가 타회사의 주식을 거래)

- 자사주 매수/매도 역시 기타법인으로 기록하기에 자사주 매입 공시 후 매수확인 가능

자사주매입 활용하여 수익내는 꿀TIP

자사주매입, 빠르게 확인하여 수익내는 꿀TIP (돈버는 습관, 알아야 번다)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뉴스에서 자사주매입을 하기에 긍정적으로 본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을 것

이렇게 기관투자자들의 종류와 기관투자자 주체별의 투자 특징에 대해서 공유드렸습니다.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라 할지라도 앞으로 특정 종목의 수급을 확인할 때 어느정도 방향성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20년의 동학개미운동 처럼 개인투자자들도 힘을 모으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기관투자자의 힘을 능가하지는 못하는 만큼 참고하시어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응원합니다.

美 빅스텝에 기관투자자 '패닉 셀링'…1조원 넘게 순매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50bp(0.5%P) 인상하는 이른바 '빅스텝'이 단행된 5월 첫째주 국내 증시에선 기관 투자자들의 '패닉 셀링'이 도드라졌다. 지난달 5조원 넘는 국내 주식을 팔아 치운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한풀 꺽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국내 주식시장에서 5903억원 상당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4087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고, 코스닥 시장에선 1815억원 어치 팔았다.

이 기간 기관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8449억원, 코스닥 2062억원 등 1조517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6095억원 어치 국내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낙폭을 방어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삼성전자(-1212억원)였고, 카카오(-1059억원)기관투자자 와SK하이닉스(-680억원), LG생활건강(-623억원),LG에너지솔루션(-6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도 삼성전자(-3200억원)를 가장 많이 팔았고,카카오(-999억원)와 NAVER(-887억원), SK하이닉스(-815억원), LG생활건강(-589억원) 등의 순으로 순매도했다. 반면 기아(1066억원)와 현대중공업(439억원)과KB금융(416억원), 한국항공우주(349억원) 등은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美 빅스텝에 기관투자자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은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기업들의 실적 피크 아웃 우려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역금융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통상 역금융장세 구간에서는 투자자들이 시중 유동성 축소로 기업들의 실적과 현금흐름을 보기 때문에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기업과 실적이 견조한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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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 그동안 성장 프리미엄을 받아왔던 고밸류 기업들은 합당한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부진한 흐름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 기관투자자 이제는 역대급으로 늘어난 시중 유동성이 회수기에 진입한 시점인 만큼 올해 포트폴리오 성과가 좋지 않은 투자자라면, 보유 주식이 밸류에이션 트랩(함정)에 빠지지 않았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기관투자자의 투자법?…연기금에 답 있다

[큰손들의 주식쇼핑]②
매수여력 소진에 차익실현 나서
종목별 상황 맞게 투자판단해야

최근 국내 증시에 부상하고 있는 화두 중 하나는 수급 공백이다. 기관투자자들이 올 들어 지속적으로 국내 주식 보유량을 줄이는 와중에 외국인들의 팔자 행진도 하반기 들어 그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핵심 투자 주체의 매도 배경을 살펴보고 이 가운데에서도 사들이는 업종과 종목들을 찾아 투자 팁을 얻고자 한다.[편집자]

심화되는 국내 증시 수급 불균형의 한 축에는 기관투자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근래 증시 단기 조정 과정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부각됐지만 올해 기관의 누적 매도 규모는 이를 웃돈다. 증권가는 기관의 매도 배경을 두고 매수 여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관의 경우 투자 주체가 다양한 만큼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기관의 전체적인 매매 현황에 주목하기보단 연기금이 꾸준히 사들이는 종목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지는 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수급 통계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주가 동향 파악에 더 신경 쓰는 게 손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견해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매도 규모 42조…강도는 약화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은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 증시에서 총 42조5230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같은 기간 30조2000억원을 매도한 외국인보다 12조3230억원을 더 내다 판 셈이다.

기관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같은 기간 연기금은 21조1410억원 가량의 물량을 쏟아냈고 사모펀드를 비롯해 투자신탁, 보험, 은행 등도 21조원 넘는 매도세를 합작했다.

다행스러운 것은 시간을 두고 이탈 강도가 약화되고 있는 점이다. 올해 월별 거래 실적을 보면 기관은 전체 매도액 중 50% 가까이 되는 20조원가량을 올해 1월에 집중적으로 팔아치운 뒤 2월부터 4월까지는 5조~6조원, 6월과 7월에는 3조원 대의 매도세를 나타내며 그 규모를 줄여나갔다.

단 이런 현상이 추세적인 매매 포지션 변화인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지난 5월 기관은 1조5000억원 가량의 반짝 순매수세를 기록한 이후 바로 다음 달 이보다 두 배 넘는 물량을 정리한 바 있다.

매수여력 소진에 차익실현까지

올해 기관투자자들의 전체 매도액 가운데 약 50%는 연기금으로부터 나왔다. 연기금의 '팔자' 기조는 어느새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여러 연기금 가운데 구매력이 가장 큰 주체는 국민연금이다.

계속되는 매도세에 개인투자자들의 볼멘소리가 커지면서 국민연금은 지난 4월 국내 주식을 담을 수 있는 전략적 자산배분 범위를 19.8%로 기존보다 1%포인트 확대했다. 그럼에도 매도 기조를 이어가는 데는 매수 여력이 고갈됐기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 이후에도 매매 패턴에 변화가 없다는 것은 매수 여력이 소진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국내 주식을 담을 수 있는 연기금의 장바구니가 포화 상태에 달해 이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기관들의 투자 원천 자체가 메말라 가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출이 심화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등 투자신탁업권이 매매 태도를 바꾸기 힘든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기관 입장에서 리밸런싱 같은 수급적인 이벤트를 제외하고도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계속 유출되고 있는 점 또한 주목해야 한다"며 "매수 원천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기관이 매수세로 전환하기 어려운 환경이 됐고, 이를 오롯이 개인투자자 자금으로 소화해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유출과 관련해서는 복합적인 원인이 존재하지만 다량의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져 나온 것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있다.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서 차익실현 욕구를 확대했다는 것이다.

안지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평균 9.9~11배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데 올 초에는 14배까지 올랐다"며 "지수 밸류에이션과 레벨이 높은 수준을 형성했던 게 기관들의 차익실현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수급 통계보다 주변 상황 주목

증권가는 기관 수급이 투자 기준을 세우는데 유용할 기관투자자 수 있다면서도 특정 조건이 전제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낸다.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한 업종과 종목에,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를 주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이진우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기관, 그 중에서도 연기금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며 "상대적으로 대형주가 더 신뢰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단 통상 기관이 꾸준히 매집하는 종목의 경우 1~2년 정도의 기간을 목표로 삼아 투자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당장의 성과를 바라는 투자자들에게 이런 수급적인 수치는 적절한 투자 지표가 아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 들어 현재까지 기관이 꾸준히 사들인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다. 지난 2월 18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했던 것을 제외하면 매월 매수세를 보이며 약 8700억원가량을 사들였다.

일각에선 개인투자자가 기관의 수급을 기반으로만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거래가 끝난 뒤 기관투자자 나오는 데이터이다 보니 종목별로 상황에 맞는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광현 연구원은 "사실 외국인이나 기관이 개별 종목의 주식을 대량으로 선취매하면 주가는 오를 수밖에 없다"며 "주가가 정점에 달한 상황에서 갑작스레 매매 패턴을 전환하면 개인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에 따른 낭패를 볼 수 있어 주변 상황을 살핀 후 신중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관투자자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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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등 가상자산 투자를 대폭 늘렸다. 기관투자자들이 최근 진행되고 있는 가상자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 업체 코인쉐어스(CoinShares)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 일주일간 기관투자자들의 가상자산 펀드 투자액이 1억9300만달러(약 2352억원)로, 지난해 12월 이후 일주일간 투자금액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유입된 기관투자자들의 절반 이상인 9800만달러(약 1194억원)는 비트코인에 딥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점은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비트코인 다음으로 솔라나에 집중됐다는 점이다. 솔라나에 유입된 자금은 8700만달러(약 1060억원)로 비트코인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코인쉐어스는 "지난주 기관투자자들의 솔라나 투자는 역사상 최대 금액"이라고 분석했다. 반년 이더리움(ETH)으로 유입된 자금은 1020만달러(약 124억원)에 그쳤다. 미디어는 "가상자산 시장에 유입된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은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급등한 것과 관련이 있다"며 기관투자자들이 최근의 상승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한편 30일(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에 비해 0.65% 하락한 4만7322달러(약 5768만원), 이더리움은 2.22% 오른 3383달러(약 412만원)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등 가상자산 투자를 대폭 늘렸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가상자산 상승세를 기관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등 가상자산 투자를 대폭 늘렸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가상자산 상승세를 기관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더리움(ETH) 킬러'라는 별명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솔라나(SOL) 블록체인의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세계 최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장터 오픈씨(OpenSea)가 솔라나 기반의 NFT 기관투자자 거래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픈씨는 4월 중 솔라나에서 발행된 NFT 거래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오픈씨가 지원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튼에 이어 네종류로 늘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에 비해 네트워크 사용 수수료가 싸고, 거래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강점을 내세워 NFT, 탈중앙금융(디파이,De-Fi) 기관투자자 산업에서 영향력을 확장해 가고 있다. 한편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360억달러(약 43조원)의 가상자산 시장 9위를 차지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오전 7시 현재 110달러(약 13만원)에 거래중이다.

'이더리움(ETH) 킬러'라는 별명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솔라나(SOL) 블록체인의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세계 최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장터 오픈씨(OpenSea)가 솔라나 기반의 NFT 거래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사진=뉴스1


영국 금융당국의 까다로운 가상자산 사업자 등록제도에 밀려 가상자산 기업들이 줄줄이 영국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블록체인닷컴이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임시 등록을 철회했다. 블록체인닷컴은 영국 금융 당국의 등록을 철회하고, 리투아니아, 미국, 아일랜드에 사업을 등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사업은 리투아니아 자회사가 운영하게 된다. 이와관련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 "블록체인닷컴이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영국내 사업 등록을 포기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외신들은 글로벌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업체 코퍼 테크놀로지스, 디지털은행 레볼루트 등 많은 기업들이 FCA의 가상자산 사업자 승인을 받지 못해 사업 철수 위기에 놓였다고 관측했다. 한편 FCA는 오는 3월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사업자 임시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시한을 정해놓고 있다.

영국 금융당국의 까다로운 가상자산 사업자 등록제도에 밀려 가상자산 기업들이 줄줄이 영국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외신화상

영국 금융당국의 까다로운 가상자산 사업자 등록제도에 밀려 가상자산 기업들이 줄줄이 영국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외신화상

코빗 리서치센터 "기관투자자, 가상자산 수요 장기적으로 견고"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올 1분기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투자 동향을 살펴본 자체 분석 리포트 ‘기관투자자의 굳건한 비트코인 투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서치센터의 기관투자자 동향 리포트는 2021년 11월 첫 리포트를 시작으로 코인베이스 분기 실적 발표 시점과 맞물려 2022년 3월 두 번째 리포트가 발행됐다. 이번 세 번째 리포트에서도 지난 리포트와 동일하게 4가지 지표를 통해 기관투자자 가상자산 투자 동향을 살펴봤다. 비트코인 래퍼 자금,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 지표, 크립토펀드 운용 자산 규모, 코인베이스 내 기관투자자의 거래량 및 자산 기여도가 그것이다. 이처럼 코빗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의 투자 동향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3월 첫째 주까지 7주째 유입세를 보이던 비트코인 래퍼 자금은 4월 5,800만 달러 유출세로 돌아서며 5월 둘째 주까지 그 흐름을 지속했다. 5월 둘째 주 기준 비트코인 래퍼 자금의 총 운용자산(AUM)은 476억 달러로 연초 대비 약 14% 감소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 지표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들은 4월 이후 비트코인 (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매도 압력이 이전 대비 크지 않아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견고함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크립토펀드 운용 자산 규모는 600억 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지난해 4분기 625억 달러(약 00만 원)에서 올 1분기 610억 달러로 소폭 하락했으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마지막으로 올 1분기 코인베이스 내 기관투자자의 거래량과 자산 기여도는 모두 증가세를 유지하며 장기성 기관투자자 자금이 가상자산에 꾸준한 수요가 있음을 증명했다. 올 1분기 코인베이스 내 기관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76%로 지난해 4분기 68%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자산 비중 역시 올 1분기 52%로 지난해 4분기 49%에서 소폭 상승했다.

리서치센터는 위 4가지 지표를 종합해보면 두 가지 결론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윤영 코빗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단기성 기관투자자 자금(비트코인 래퍼 자금)은 매크로 리스크에 영향을 받고 있지만 이전과 비교해 그 여파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최 연구원은 “코인베이스 내 기관 자금 기여도와 벤처캐피털 펀딩 자금 조달의 증가세를 살펴보면 기관투자자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장기적 관심이 유지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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